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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터치포올 방과후 수업의 생생한 소식, 오늘도 꿈에 한 발짝 다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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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드림터치포올 후원의 밤 <다음세대의 꿈>

2017.11.30
조회수 1,117



11월 16일 드림터치포올 후원의 밤이 압구정로데오 카페 스미스티(BEAT360)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는 드림터치포올이 하는 일의 취지와 비전에 대해 더 깊게 나누고자


후원의 밤 <다음세대의 꿈>이라는 이름으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후원의 밤 행사에는 드림터치포올을 응원해주시는 후원자분들과, 관계자 분들


그리고 드림터치포올의 동문, 봉사자가 함께해주셨습니다.


특별히 10년 전 드림터치포올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멘토가 되어주셨던


하버드대학교 도나휴 교수님께서 미국에서 한국까지 오셔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도나휴 교수님은 "이 사회가 채워주지 못하는 부분을 드림터치포올이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학생들이 꿈을 이루어 성공하는 것을 넘어 이 사회를 위해 공헌할 수 있는


차세대 리더로 성장함을 의미합니다." 라며 드림터치포올의 한 부분이 되어


자랑스럽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유엔아카데미임팩트 한국협의회 김영길 회장님께서는


"사람을 키운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일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드림터치포올을 후원해주십시오"라며 드림터치포올을 응원해주셨습니다.




서울교육대학교의 김경성 총장님께서도


"옛날보다 생활수준은 높아졌지만 지금은 교육 격차가 그 어느 때보다 큰 시대입니다.


서울교대와 드림터치포올이 함께 교육격차 해소하고 희망을 갖는 세대를 기대합니다."라며


함께 뜻을 모으기를 다짐하셨습니다.






후원의 밤은 소프라노 김영미 교수님(한국예술종합학교),


봉사자 어머니이자 피아니스트인 이빛나님과 문신영님· 김경은님의 현악 3중주,


따뜻한 하모니를 부르는 두왑사운즈(아카펠라 공연)


그리고 봉사자와 드림터치포올 스탭 합창의 멜로디로 물들어 갔습니다.





드림터치포올이 가르치는 학생들은 영상으로 자신의 꿈과 감사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세무사가 되어 어머니 아버지 가게를 돕고 싶다는 학생,


의사가 되어서 북한의 아픈 사람들을 치료해주고 싶다는 학생 등


꿈을 향한 이야기를 전달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국어를 가르치는 배일현 펠로우는


“사랑과 관심을 받지 못해 발견하지 못한 학생들의 가능성이 너무 많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드림터치포올 안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희망을 만들 수 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것이 제 꿈입니다.” 라며


학생들을 향한 진심어린 메세지를 전달했습니다.





오늘 후원의 밤 행사를 통해 다음세대의 꿈이 우리 모두의 꿈이 되어


드림터치포올이 가진 희망의 불씨가 참석자들에게 번져갔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축사와 메세지, 모든 순서가 진정성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드림터치포올 최유강 대표는 참석자들에게


" '넌 할 수 있어, 힘내'라는 격려와 사랑이 한 아이의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꿈을 꾸려는 우리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주십시오" 라며


드림터치포올의 비전을 나누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수 션도 "사랑으로 우리 나라의 청소년들을 변화시키는 드림터치포올을 응원한다"며,


우리가 함께 할 때 이 세상은 사랑으로 더 가득해 질 것이라고 참가자들을 격려해주었습니다.




드림터치포올을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과 후원을 결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 전합니다.


여러분의 귀한 후원으로 드림터치포올은 교육소외 학생들에게


내일을 밝히는 불빛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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